10일 호남지방통계청의 ‘2013년 광주·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1인당 월평균사교육비 현황’등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9000원으로 전년도 23만1000원에 비해 0.8%(8000원) 증가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25만9000원, 중학교 28만원, 고등학교 17만3000원(일반계고 20만3000원)으로 전년대비 0.7%, 0.7%, 1.5%(2.0%) 증가했다.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국 평균 23만9000원과는 같았으며, 초등학교 전국 평균(23만2000원)을 제외한 중학교(26만7000원), 고등학교(22만3000원·일반계고 26만2000원)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16만8000원으로 전년도 17만2000원에 비해 0.4% 감소했으며, 전국 평균 23만9000원보다 0.71% 낮았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16만9000원, 중학교 21만3000원, 고등학교 12만5000원(일반계고 16만2000원)으로 고등학교(일반계고 포함)를 제외한 초·중학교는 전년도에 비해 -0.7%, -1.0%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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