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스1 유승관 기자
인천공항으로 이동시 공항리무진을 이용하는 승객의 숫자가 줄었다.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KTX 열차 운행효과라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11일 코레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부터 열흘간 동대구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이동한 승객은 총 4092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400여명이다.

이에 반해 대구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리무진의 하루 평균 이용 승객은 평소보다 12% 가량 줄어든 336명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KTX열차가 추가로 투입될 경우, 공항리무진 이용 승객 숫자가 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