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내륙 지방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주도 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날씨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경기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남해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경기 북부와 북한은 5∼20㎜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33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32도, 부산 29도, 제주 26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과 아침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은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새벽에서 낮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
전라북도는 낮 한 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저녁에 점차 그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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