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힐’, ‘비윈’ 등 유명 베팅업체들은 13일 오후 4시(한국시간) 현재 결승에 오른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독일에 더 낮은 배당률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국 베팅정보 사이트 오즈체커에 따르면 윌리엄힐, 비윈 등 25개 베팅 사이트는 독일 승리에 대한 배당률은 1.15~1.3으로 책정한 반면 아르헨티나 승리에 대한 배당률은 2.35~2.6으로 점쳤다. 무승부는 2.1~2.25배다.
독일의 승리에 베팅을 건 참여자들은 65.94%로 절반이 넘었으며 26.31%만이 아르헨티나 승리에 돈을 걸었다. 7.74%는 무승부에 걸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4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최종 승자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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