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매각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녀 효선 씨 소유의 경기도 안양시 소재 임야 및 주택도 감정가 31억원보다 약 25% 낮은 23억원에 재입찰될 예정이다.
이 부동산은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었다. 그러나 입찰가가 높아 4차례나 유찰된 바 있다.
이번 입찰에는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체납 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의뢰한 이번 물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502건이다.
입찰 희망자는 예정가의 10%를 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하며 개찰 결과는 오는 2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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