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조선대병원 본관동 2층에서 문경래 조선대 병원장(왼쪽)과 신현택 광주경찰청 부장이 ‘경찰트라우마센터센터’ 현판식을 갖고 있다.
이날 문을 연 ‘경찰 트라우마센터’는 임상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면서 광주·전남·전북 지역 경찰관의 심층 심리 상담과 검사를 돕는다. 특히, 업무 수행과정에서 크게 다친 경험이 있는 경찰관이 희망할 경우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한편, 센터에서 상담 시 공가로 인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 트라우마센터’는 2013년 6월부터 경찰청이 서울보라매병원에서 시범운영 후 이번에 광주(조선대병원)·부산(부산의료원)·대전 (건양대병원)으로 확대 설치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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