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신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첫 인사를 단행했다. 2개월째 공석이던 소프트웨어정책관직에 서석진 전 국립전파연구원장을 임명한 것.

19일 미래부에 따르면 최양희 장관은 지난 5월6일 박일준 국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으로 옮긴 뒤 공석이었던 소프트웨어정책관 자리에 서 전 원장을 임명했다.


서 전 원장은 강원 삼척 출신으로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서석진 신임 정책관은 기술고시(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정보통신부 광대역통합망과장, 정보통신정책본부 기술정책팀장,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정책과장, 부산지방우정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