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매체인 스포츠호치는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첫 브라질 감독이 탄생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내용은 대한축구협회가 파리아스 감독 본인과 접촉했으며 본격적인 협상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이러한 보도를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축구협회 측은 지난 24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새로 선임됐고, 차기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후보가 내정되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파리아스 감독은 지난 2005년 포항의 지휘봉을 잡았다.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리그컵, FA컵을 모두 거머쥐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와 알 와슬, 중국 광저우 부리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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