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남성듀오 '피콕'(김상훈, 조영일)이 단독콘서트 <아프리브아제>를 연다.
피콕은 지난 7월16일 타이틀곡 '길들여지다'를 비롯해 모두 9곡이 수록된 첫 데뷔 EP 앨범 'apprivoiser(아프리브아제)'를 발표한 바 있다. 피콕은 첫 데뷔 EP 앨범 발표 후 한달여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신인으로선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피콕은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2시간여 동안 데뷔 앨범 '아프리브아제'의 수록곡은 물론 전람회와 김동률, 데미안 라이스 등 국내외 주옥같은 명곡들을 조합해 자신들만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작새를 뜻하는 '피콕'의 첫 데뷔 EP 앨범 '아프리브아제'는 싱어송라이터답게 전곡 자작곡으로 조영일의 피아노와 김상훈의 일렉 베이스가 만들어 낸 독특한 구성의 곡들로 남성듀오의 환상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8월 15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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