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디바이크(대표이사 최영규)에 따르면 지난 6월 '남한강 페스티벌'의 참가비를 모아 지난 10일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World Bicycle Relief, WBR)'에 기부했다.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는 기부금으로 자전거를 제작, 세계 빈곤국가에 자전거를 보급하는 비영리 국제단체다.
오디바이크 기부액은 500여 명의 참가비 약 500여만 원(5000달러)과 최영규 대표이사의 개인 기부금을 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는 이번 기부금으로 38대의 '버팔로'를 아프리카 빈곤국에 전달한다. 버팔로는 자체 제작 자전거브랜드이며, 대당 가격은 약 12만7000원 수준.
한편 오디바이크는 매년 일정 금액을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에 기부하는 등 나눔 행사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용 자전거를 후원하는 '함께 나눔' 사연 공모전을 통해 핸디바이크를 후원했다. 수입 자전거 유통으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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