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최근 주목받는 제품이 있다. 바로 롯데제과의 건강식품브랜드 롯데헬스원의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450mgx30캡슐/3만5000원)다.
롯데헬스원이 지난해 6월 야심차게 출시한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는 대두 발효과정 중 발생하는 끈적끈적한 실과 같은 효소에 존재하는 핵심성분 나토키나제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나토키나제는 우리나라의 청국장처럼 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기는 바실러스균(낫토균)이 분비하는 효소로 고혈압, 뇌졸증, 심근경색, 혈전증 등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는 천연 기능성 소재로 꼽힌다. 국제혈전용해학회, 고혈압학회 등에서도 학술발표를 통해 이 같은 효능이 검증된 바 있다.
이 제품의 주원료인 낫토는 장수국가로 알려진 일본에서 400여년 전부터 섭취해온 콩 발효식품이다. 낫토는 혈전용해효소 외에도 단백질과 섬유소가 풍부해 소화가 잘 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가 2006년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콩 발효식품인 낫토를 꼽은 것도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전세계인이 공감하고 있어서다. 낫토의 핵심성분을 농축한 이 제품은 특히 혈전을 용해시키고 혈류를 원활하게 해줘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고혈압 등 대사질환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40~60대 중·장년층과 스트레스·운동 부족 등으로 혈압관리가 필요한 성인, 회식과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잦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는 자연소재로 만들어져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일 1캡슐 섭취로 번거롭지 않고 할인점, 편의점, 홈쇼핑 등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헬스원 관계자는 “최근 혈관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이후 월평균 1만5000갑 이상 팔리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는 혈관 건강에 더 민감해지고 추석이나 설선물로 건강을 위한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여서 하반기엔 월 3만갑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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