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LTV규제가 70%로 완화된다. 이에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고 있는 대출자들은 저렴한 1금융권의 대출로 갈아타기 할 수 있어 이자부담이 낮아지며 연체율도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1000조원을 돌파한 가계대출 규모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지난 세계금융위기 때에도 급격히 늘어난 가계부채가 문제가 되면서 부동산가격하락과 연체율상승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발전되었다. 그러다 보니 전문가들은 자신의 대출이자와 시중에 판매되는 금리를 잘 비교해보고 대출상환계획에 맞는 대출로 갈아타기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금융당국의 고정금리 판매 권유로 각 은행들마다 3%대 초반의 저렴한 고정금리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변동금리 이용자라면 자신의 대출이자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담보대출도 신용대출처럼 온라인을 통해 맞춤형으로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금리비교서비스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현재 은행들마다 출시한 특판대출 고정금리 때문에 이러한 금리비교 사이트들이 성행하고 있다.

은행 및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선택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금리형태나 상환조건도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금리비교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의 설명. 
중 ‘뱅크아이’의 관계자는 "은행이나 대출모집인과의 제휴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고 주민번호 수집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안심해도 된다"고 전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이’를 운영 중인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외에도 당사는 종합적인 부동산종합정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뱅크아이는 금리비교서비스 외에도 포장이사견적비교, 저렴한 소유권이전등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사가 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http://www.bank-i.co.kr)에서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등의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