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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무더울 전망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강원도 영서와 충청북도, 경상도에 오전 중 한두차례 비가 오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전남 남해안 5~30mm ▲경북·전라도(전남 남해안 제외)·경기 남부·강원도 영동·강원도 영서·충북·제주도·울릉도·독도 5mm 내외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낮 동안 습하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4도 ▲부산 24도 ▲대구 24도 ▲광주 24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부산 30도 ▲대구 32도 ▲광주 30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930㎞ 부근 해상에 위치한 태풍 할롱은 약 시속 15㎞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47m에 이르는 매우 강한 중형 태풍 할롱은 오는 7일께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9일에는 일본 규슈 남쪽 해상에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