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험의 명가 동양생명이 4년만에 신상품을 출시했다.
5일 동양생명은 저렴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어린이보험 ‘수호천사꿈나무4U보험’을 내놨다.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기존 어린이보험의 복잡한 보장내용을 주보험과 4개의 유닛(Unit) 구조로 단순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암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 꼭 필요한 핵심보장을 주보험에 담아 보험료를 낮췄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보장은 수술, 중대한 질병(CI), 재해, 통원 등 4종의 특약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토피·골절·화상 등 어린이·청소년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과 수술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보장한다.

이 외에도 실손의료비보장특약, 응급실내원특약, 암치료비특약 등을 부가할 수 있고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특약을 중도부가할 수 있어 100세 시대에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설계를 할 수 있다.


보험료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형제자매가 2명인 가정에는 기본 보험료의 0.5%를, 3명 이상이면 1%를 할인해준다. 또한 자녀 1명이 추가로 가입하면 기본 보험료의 1.5%를, 2명 이상이면 2%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부담 없는 보험료로 오랜 기간을 합리적으로 보장하고자 개발한 상품”이라며 “보험료 변동 없이 한 달에 3~5만원으로 100세까지 보장해준다는 점에서 자녀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