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셀트리온은 전일보다 3450원(8.52%) 오른 4만3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0.12% 소폭 오른 4만550원에 거래를 시작한 셀트리온은 장중 13.58%까지 올랐으나 차익매물이 나타나며 상승폭을 소폭 반납 8%대에서 상승세를 멈췄다.
앞서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5% 증가한 979억원, 매출액은 189.9% 오른 17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07.2% 증가한 742억원이다.
이번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바이오시밀러(CT-P10)의 매출이 이번 분기에 반영되면서 분기 최대매출을 기록, 역대 분기 사상 최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