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9월8일)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중은행 등을 통해 총400억원(금융기관대출액 기준)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중은행, 지방은행,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은행 및 수협중앙회에서 신청하면 되고 업체당 6억원 이내, 지원기간은 1년 이내이다.


주류도매업, 주점업, 금융관련업, 부동산업,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기타 개인 서비스업 및 보건업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