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꼽히는 판 마르바이크 감독. /사진=AFP 뉴스1


대한축구협회가 오늘(7일) 오전 10시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자 협상과 관련한 중간 상황을 브리핑하기로 했다. 유력 인사로 거론되고 있는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가 감독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구협회는 이날 오전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직접 관련 상황을 브리핑하기로 했다.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전 국민적 관심이 쏠리면서 기술위원장이 직접 나서는 것.

네덜란드 현지 언론 등은 축구협회가 판 마르바이크 감독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 역시 한국 대표팀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