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현재 NHN엔터는 전일보다 1300원(1.83%) 오른 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N엔터는 오전 9시5분 6만8300원까지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NHN엔터는 올해 2분기 매출 1198억원, 영업손실 73억원, 순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이후 최초 적자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 2월 24일부터 시행된 웹보드 게임 규제로 인한 지표 하락이 전체 분기에 반영되면서 심각한 실적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 주요 온라인게임의 이용자 감소세가 더해지면서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3% 하락해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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