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필두로 ‘군도:민란의 시대’,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들의 누적관객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역대 최단기간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은 11일 기준으로 누적관객수가 1130만4171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명량은 12일 만에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6일 개봉한 손예진 주연의 해적은 206만3988명, 지난달 23일 개봉한 하정우 주연의 군도는 474만973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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