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 회룡역 전철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로 신고가 됐지만 화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오후 7시 42분경 회룡역으로 진입하던 1호선 전동열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로 인해 수백여명의 승객이 하차해 대피했다.
소방당국과 코레일은 이 연기의 원인이 화재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연기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중이다.
전철 운행은 중단된 지 40여분만에 재개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