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아트센터의 대표 공연 브랜드로 자리잡은 <로비음악회>가 2014년 8월과 9월에는 색다른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새로운 로비음악회를 펼친다.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11월과 12월 격주 토요일 12시 15분에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대극장) 로비에서 진행되어 온  로비음악회가 올해는 8월과 9월 먼저 찾아온다.


8월 로비음악회는 ‘스토리가 있는 한편의 클래식 이야기’를 주제로 “파소앙상블(Passo Ensemble)”이 공연한다. 파소앙상블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로 구성된 현악앙상블로 4명의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의 섬세한 감성을 담아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이 이야기를 담은 현악 선율로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감동을 선사한다.

 

9월 로비음악회는 남성들로 구성된 금관앙상블 브라스마켓(Brass Market)의 연주다. ‘톡톡 튀는 해설! 매력적인 젊은 금관 앙상블’로 펼쳐지는 9월 로비음악회는 매력적인 금관악기들의 다양한 소리와 악기의 떨림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온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으며, 톡톡 튀는 재치만점의 해설이 더해저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로비음악회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 간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하여, 공연 중 다양한 경품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www.bpart.kr)와 대표번호 032-500-2000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