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8일 오전 광주천 교량 언저리까지 물이 차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오전부터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누적강수량은 영광 250mm, 광주 188mm, 무안165mm, 함평151mm, 장성 126mm 등 광주·전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이 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구례, 보상, 순천, 곡성, 광양 등 전남 5개 시·군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광주기상청은 19일까지 3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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