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겨레하나 한·일 청소년 평화캠프’에는 재일한인 청소년 11명과 우리지역 중·고등학생 30명 등 총 41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DMZ 일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5·18민중항쟁 사적지를 방문해 한반도 평화, 인권 및 동북아 평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창덕궁 관람, 인사동 방문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평화캠프는 체험활동으로 ▲오월길 순례 ▲DMZ 일대 기행 ▲근현대사 따라잡기 ▲한국 문화 체험프로그램 조별 미션 수행 ▲공동체놀이 ▲평화협정 체결 T 만들기 ▲평화 염원 & 위안부 할머니 응원 메시지 현수막 만들기 등의 한일 학생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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