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닥은 전일보다 0.70포인트(0.12%) 내린 561.9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118억원, 외국인이 14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홀로 5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2.32%), 운송장비부품(1.07%), 화학(0.76%), 반도체(0.72%), IT H/W(0.53%), IT종합(0.52%), 벤처기업(0.50%), 건설(0.45%), 통신장비(0.42%), 기타 제조(0.42%), IT부품(0.40%) 등이 상승했고, 금융(-1.76%), 종이목재(-1.70%), 일반전기전자(-1.27%), 금속(-1.22%), 인터넷(-1.16%), 유통(-1.13%), 운송(-1.11%), 기술성장기업(-1.07%), 음식료담배(-0.96%), 기계장비(-0.9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CJ E&M이 나흘 만에 3.7% 반등했고 컴투스도 자사게임의
흥행 소식에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셀트리온과 파라다이스, 다음, CJ오쇼핑, GS홈쇼핑이 나란히 1% 대로 하락했다.
특수건설이 6% 상승했으며 KT서브마린과 한국선재, 울트라건설도 1% 대로 오르는 등 제주도까지 해저 고속철도를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완리가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대한뉴팜은 투자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광구에서 원유매장 구간이 확장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며 8.1% 상승했다. 크레듀는 삼성SDS가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6% 넘게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6종목을 포함해 44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해 500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64포인트(0.08%) 오른 2072.78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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