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시기가 앞당겨지자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계획에도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7월 여름휴가자가 줄고 오히려 8월 중순과 8월말에 휴가를 가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광복절 연휴가 있는 이번 주말은 바캉스 시즌의 절정이 될 전망이다.

바캉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수 있는 ‘술’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준비물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휴양지에서 맥주나 소주, 막걸리 등을 주로 마셨으나, 최근에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분위기는 북돋울 수 있는 칵테일이 새로운 바캉스 주류로 주목 받고 있다.

달콤한 맛과 아름다운 빛깔의 시원한 칵테일을 전문 바가 아닌, 휴가지에서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다면 휴가지에서의 여름 밤도 더욱 로맨틱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특히 주스나 토닉워터 등과 같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료와 함께 올 여름 주류 트렌드인 믹스 칵테일을 만들면, 부담스럽지 않은 도수와 색다른 맛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간단한 스낵과 함께 멋진 칵테일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지친 일상에서의 재충전을 위해 바캉스를 떠났다면, 소주와 맥주 등의 과음보다는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달콤한 칵테일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높은 도수와 쓴 맛이 부담스럽다면? ‘핑크 스파클링(Pink Sparkling)’
술을 잘 못하는 여성들에게는 핑크 장미꽃을 닮은 칵테일 ‘핑크 스파클링’이 제격이다.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에 샴페인이나 탄산수가 더해진 청량감을 강조한 ‘핑크 스파클링’은 은은한 향과 핑크색의 장미꽃을 닮은 컬러가 특징으로, 강렬하면서도 달콤한 스파클링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특히 칵테일 같지 않은 컬러와 달콤한 과일향 등으로 높은 도수의 술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칵테일 한 잔에 담긴 러브스토리, ‘실버 마가리타(Silver Margarita)’
연인과 함께라면 로맨틱한 시간을 연출할 수 있는 열정의 칵테일 ‘실버 마가리타’를 추천한다. 

‘실버 마가리타’는 흰 소금이 둘러진 잔에 데킬라 ‘호세쿠엘보’와 라임주스 등을 섞어 만드는 대표적인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 특히 1930년대 멕시코의 한 바텐더가 연모해오던 여성을 잊지 못해 만들었다는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로맨틱 칵테일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 썸머 칵테일의 베스트 셀러, ‘멕시칸 실버 모히토(Mexican Silver Mojito)’
‘모히토’는 특유의 청량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데다 이국적인 정취까지 느낄 수 있어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세대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온 대표 칵테일이다. 

‘멕시칸 실버 모히토’는 기존의 모히토 레시피인 ‘럼’ 대신 ‘호세쿠엘보 실버’를 베이스로 사용해 아가베 특유의 향이 더해져 더욱 더 풍부하면서도 상큼한 풍미를 자랑한다.

◇ 무더위를 잊게 할 새콤달콤 칵테일, ‘카이피로스카(CAIPIROSKA)’
‘카이피로스카’는 브라질 전통 칵테일 ‘카이피리냐’에서 변형된 칵테일로 브라질 전통 럼 대신 보드카를 넣는 게 특징이다. 더운 기후의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즐기는 술인 만큼 시원하고 상큼한 향과 맛이 강하다. 

특히 천연 자몽의 상큼한 향을 담은 프리미엄 덴마크 보드카 ‘단즈카 그레이프후르츠’를 베이스로 사용하면 새콤달콤한 과일향을 배로 느낄 수 있다.

호세쿠엘보의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의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취하도록 마시고 놀던 바캉스 문화가 가족과 함께 가벼운 음주를 즐기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리프레쉬’ 개념으로 변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음주보다는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을 통해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휴가를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