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애플의 주가는 장중 한때 102.78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조금 하락해 102.25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은 6122억6000만달러(한화 약 621조90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182조9000억원)의 3.4배, 현대차(50조9000억원)의 12.2배에 달했다.
애플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19일(100.53 달러), 20일(100.87 달러), 22일(101.32 달러), 25일(101.55 달러), 27일(102.13 달러)에도 최고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이 같은 애플의 강세는 신제품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오는 9월9일 행사를 개최한다. 애플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4.7 인치와 5.5 인치 등 두 가지 화면 크기를 가진 신제품 아이폰과 시계 형태의 착용형 단말기(아이워치)를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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