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가 대구시에서 부산시까지 254km를 달리는 '자전거 대행진'에 시도별 참가자 50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지방자치의 날(10월29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17개 시도별 주민(각 3명)과 공무원 1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코스는 대구시 북구 엑스코(EXCO)를 출발해 부곡온천(경남 창녕군)과 삼락체육공원(부산 사상구)을 거쳐 아시아드경기장(부산 연제구)까지 약 254km 구간이며, 10월29일(수)부터 11월1일(토)까지 3박4일 간 달리게 된다.
낙동강자전거길 하류 구간(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을숙도인증센터)을 모두 거치기 때문에 각 인증센터의 종주인증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만19세 이상으로 자전거로 하루 약 100km 거리를 20km/h이상으로 주행할 수 있어야 한다.
숙식비는 안행부가 전액 지원한다. 다만 행사장 집결과 행사 종료 후 귀가, 자전거 운송에 따른 경비는 본인 부담이다. 이외에 소정의 성금(3만 원)을 모금하여 대행진 후 불우이웃돕기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안전행정부 홈페이지(공지사항)나 자전거정책과(02-2100-1690, 1688)로 문의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29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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