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는 오는 10월 2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BIFF 조직위원회와 부산독립영화협회에 총 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는 지난 2일 오후 임시총회를 갖고 제19회 BIFF기간 중 ‘배리어프리 전용관 운영 지원 사업’에 3000만원을, (사)부산독립영화협회에 1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먼저 BIFF 기간 중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과 전용관 운영등에 필요한 3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란 고령자나 장애인들의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는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자는 뜻의 건축용어에서 시작된 용어로 배리어프리 영화는 일반 영화에 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수화, 음성해설 등을 넣어 모든 사람
들이 관람이 가능한 장벽을 없앤 영화를 말한다.

또한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장편영화 시나리오 육성을 위한 ‘1:1 시나리오 매칭 &피칭’ 사업에도 1000만원을 후원한다.

이 사업은 공모전 형식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와 부산독립영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응모자격은 부산을 기반으로 영화제작을 하는 개인만 해당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독립영화협회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