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2014사업년도 상반기 영업실적 현황 및 부채현황'에 따르면 지난1~6월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 상장사 13개사의 매출액은 3조4681억200만원으로 전년 3조4700억원보다 0.0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093억원으로 전년같은 기간 2264억3700만원보다 7.5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346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1352억원보다 0.42% 줄어들었다.
회사별로 광주신세계의 매출액은 101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023억원보다 0.35%,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2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53% 감소했다.
금호타이어의 매출액은 1조4231억원으로 전년 1조5217억원보다 6.4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1424억원으로 전년 1537억원보다 7.3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18억원으로 전년 813억원보다 11.73% 감소했다.
로케트전기는 매출액 146억원,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64.4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억4000만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금호산업 매출액은 7256억원으로 전년 6583억원에 비해 10.4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155억원으로 전년 334억원보다 53.45% 감소했다.
보해양조는 매출액 597억원으로 전년 572억원에 비해 4.4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 61억원보다 14.83% 감소했다.
코스피 시장 13개 상장사의 전체 부채비율은 152.74%로 전년 같은 기간 165.18%에 비해 12.44%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올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코스닥 11개사의 매출액은 2310억원으로 전년 2000억원에 비해 14.6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전년 40억원에 비해 212.4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8억원으로 전년 41억원에 비해 187.52%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46.38%로 전년 47.23%에 비해 0.85%포인트 감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