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이체나 송금·직접 납부 방식이 대부분이었던 지역사회 기부 방법이 인터넷뱅킹으로 진화됐다.
광주은행은 3일 인터넷뱅킹을 통한 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사랑나눔e’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사랑나눔e’ 서비스는 광주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참여 가능한 기부 프로그램이다. 먼저 이체를 할 때마다 본인이 설정한 금액을 자동으로 기부하는 ‘이체시마다 후원’ 방식이 있다.
또한 후원금을 한꺼번에 기부하는 ‘일시 후원’ 방식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정기후원’ 방식이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모아진 기부금을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 및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아동·청소년·장애인·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김장학 행장은 “우리동네 사랑나눔e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 방식의 진화… 광주은행, 인터넷뱅킹으로 나눔
광주=이재호 기자
|ViEW 1,362|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