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은행

수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촌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해 이웃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수협은행 임원진은 지난달 20일부터 전북 부안, 경북 후포, 충청 서천 등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1150가구의 어촌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원태 은행장은 2일에 경남 거제, 3일에는 부산 지역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하고, 어촌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004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중 1000만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기금을 조성하는 ‘사랑해 동전모으기 운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를 통해 조성한 성금에 맞춰 은행에서도 성금을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