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지하철 운행시간'

‘연휴 지하철 운행시간’

추석 연휴를 맞아 지하철이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운행 된다.


지난달 서울시는 한가위를 맞아 교통·안전·물가·나눔·편의 등 5개 분야에서 특별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지하철을 연장운행하기로 결정한 것. 귀경 인파가 몰리는 오는 8일과 9일에는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운행도 늘어난다. 하루평균 4821회 운행하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6235회로 증편된다.


연휴기간에는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관련 문제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258개소와 약국 511개소가 운영되며 응급환자 발생 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당번약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연휴기간 120다산콜센터를 24시간 특별 운영해 대중교통 연장운행, 막차시간, 응급실 및 당번약국 등 정보를 제공한다.

‘연휴 지하철 운행시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휴 지하철 운행시간, 집에 돌아가는 길이 느긋해지겠다” “연휴 지하철 운행시간, 참 실용적인 대책이네” “연휴 지하철 운행시간, 다들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