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기상청


오는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원 영동에서는 12일(토요일)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한 때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주말 가족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화창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다만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오후 한 때 비소식이 있으니 가급적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토요일 역시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중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는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주말 아침·저녁과 낮 사이 온도차가 최대 10도 이상 벌어질 만큼 일교차가 커 면연력이 약한 사람들은 아침·저녁을 대비해 든든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토요일 아침·저녁 예상기온은 서울 17~28도, 춘천 15~27도, 강릉 16~24도, 청주 15~27도, 대전 16~27도, 전주 17~27도, 부산 19~26도, 광주 18~28도, 제주 20~25도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일요일인 14일은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지역별로 비소식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다.


이날 아침·저녁 예상 기온은 서울 17~28도, 춘천 16~27도, 강릉 16~24도, 청주 15~27도, 대전 17~28도, 전주 16~28도, 대구 18~28도, 부산 19~26도, 광주 19~28도, 제주 20~26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