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에는 서늘할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낮에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세종시 12도, 대관령 9도, 서귀포 22도 등으로 오늘 만큼 선선하겠다. 반면 한낮에는 서울 28도, 대구 2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6도까지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잔잔하게 일겠고,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0~30㎍/㎥(좋음)에 머물러 맑고 푸른 가을하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가 되면 낮 시간도 기온이 조금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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