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소자본 창업으로 가장 적합한 아이템은 뭘까? 전문가들은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샌드위치와 디저트 두 가지 아이템을 꼽는다.
샌드위치의 경우 점내 매출은 물론 테이크 아웃, 케이터링 등 다양한 방향으로 접목이 가능해 마케팅 방법에 따라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식사대용 메뉴인 만큼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아 사이드 메뉴와의 접목을 통해 브런치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디저트의 경우 퀄리티만 보장된다면 적은 가짓수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는데, 전문업체의 것을 납품받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살려 직접 제조하는 것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요소다.
또 카페 창업에 있어 메뉴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제대로 된 카페메뉴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에 창업희망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카페 바리스타과정을 비롯해 제과제빵, 샌드위치 등 카페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중인 한솔요리학원 강남점도 그 중 하나. 특히 샌드위치와 디저트, 음료메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자본 샌드위치 디저트반'의 경우 이미 연말까지의 강좌가 모두 마감될 만큼 인기다.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좌의 특징은 100% 핸드 메이드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빵을 직접 만든 뒤 해당 빵을 응용한 샌드위치를 배우는 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타르트와 케이크 같은 디저트류, 에스프레소 추출과 커피 메뉴, 과일음료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모든 메뉴를 다룸으로써 추후 창업 시 다양한 형태의 컨셉으로 응용할 수 있다.
한솔요리학원 강남점 류경희 지점장은 "지난 8월에 이미 올해의 모든 강좌가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며 "샌드위치 빵 만들기를 비롯해 원가요소까지 고려한 실전형 메뉴구성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현재 한솔요리학원(www.hscook.com)은 강남점에서 모든 강좌가 마감됨에 따라 대기생만을 받고 있는 상태며, 유사한 형태의 수업을 원할 경우 타 지점의 베이커리 브런치반(종로), 뉴 브런치카페반(종로), 제과제빵 디저트카페 취업반(노원), 브런치카페&샌드위치 실무취업반(강동)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수강문의는 전화상담 및 한솔요리학원 홈페이지(www.hscook.com)을 통해 문의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