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시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지역현안사업 1조6086억 원이 반영돼 2014년 정부예산안 확보액 1조5304억원 대비 782억원(5.1%)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이중 신규사업은 49건 1365억원, 계속사업으로 105건 1조4721억원이 반영됐다.
광주시는 2015년은 정부재정운용 측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본격적인 복지예산 등 공약이행 재원확보와 국가 안전망 구축, 기초연금 등 추가 재정수요 발생의 어려움과 2014년에 국비지원이 완료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및 2015 하계 U대회 경기장 건립·운영비 축소 지원에도 불구하고 2014년 정부예산안보다 증액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민선6기사업으로 건의한 ▲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지역조직 설립(7억원) ▲ 초경량고강성 차체섀시부품 기술개발(15억원) ▲ 로봇산업융합핵심개발 및 상용화(28억원) ▲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 제2호 결성(30억원) ▲ 평동3차 산업단지 진입도로(26억원) 등 신규사업 49건 1365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금번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에 만족하지 않고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40억원)과 3D 콘텐츠 미디어산업 클러스터 조성(20억원), 무등산 정상 방송통신시설 통합(4억원) 등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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