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지난 18일부터 2박3일간 부산 동래구 노인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부부 18명을 초청해 ‘황혼의 신혼여행 허니문 어게인(Honeymoon again)’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신혼여행의 기회를 갖지 못한 지역사회 내 저소득 부부 어르신에게 황혼 신혼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노년기 부부관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네 번째이다.

한화손해보험은 부산시 동래구 노인복지관과 함께 지난 3월 대상자를 선정했다. 8월까지 월 1회 부부간의 관계증진을 위한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혼여행의 일정은 제주도 도착과 함께 정방폭포와 송악산 올레길 탐방, 탄산온천 체험 등 제주도 자연경관을 관람하고 편지 낭독, 사랑 나누기 시간과 같은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어르신들의 부부관계 증진을 돕고 황혼 신혼여행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마지막까지 서로를 아끼며 소중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더욱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또 어르신들의 황혼생활의 건강지수를 높이고 어르신 부부 간 소통을 통해 행복한 부부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