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여자들을 위한 발칙한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新바람난 여자들>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박경림은 여자의 사생활에 관해 오직 여성으로 구성된 관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여자의 사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관객이 만들어가는 공연이라는 점이다. 매회 게스트가 다르고 사연 역시 다르기 때문에 공연을 관람할 때마다 전혀 다른 공연을 보는 듯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박경림은 토크콘서트 본공연에 앞서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스페이스에서 여자의 사생활 맛보기 공연이 진행했다. 맛보기 공연에는 추석 명절을 보내고 지친 여성 30명이 참가했다.
공연을 앞둔 박경림은 “박경림이, 여자라는 이름보다 아내, 엄마, 며느리라는 이름으로 자주 불리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응원하는 콘서트다”라며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여성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월1일부터 10월5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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