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주 말 광주·전남지역은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나들이 하기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간편한 바람막이 하나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는 27일 광주·전남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조금 끼겠고, 기온은 평년(광주 최저 14~15, 최고24~25도)과 비슷하겠다.


일요일인 28일에도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5~17, 낮 최고기온은 25~26도 가량 되겠다.

이처럼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간 전남 순천만자연생태공원에서는 순천만갈대축제 2104가 열리며, 이 달 26~28일까지 3일간 담양군 죽녹원 일원에서는 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개막된다.

광주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