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사업체수와 종사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 사업체수 증가율은 6개 광역시 중 울산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26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사업체수는 10만8851개로 전년 10만5931개에 비해 2.8% 증가했다.
 
종사자수는 52만7761명으로 전년 51만9912명에 비해 1.5% 늘어났다.
 
광주지역 사업체 증가율은 울산(3.3%)에 이어 6개 광역시 중 두번째로 높았다.


전남지역 사업체수는 13만6967개로 전년 13만2892개에 비해 3.1%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는 62만1156명으로 전년 60만1963명에 비해 3.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