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회장 김영선)와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개최한 이번 대회는 27일 크로스컨트리(XC) 팀릴레이를 시작으로 28일 개인·단체전까지 흥림산 일대에서 펼쳐졌다.
전국자전거연합회 김영선 회장은 대회사에서 "참가 동호인 모두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고추의 고장, 영양에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기 바란다"면서 "울창한 흥림산 코스를 안전하게 완주하고 저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군 김시일 부군수는 "'인간문화의 창조도시' 영양에서 전국자전거대회가 열린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또한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을 맞았다.
이날 남성부 경기에서 팀와츠의 다니엘 맥쿼트(중급 시니어/베테랑), 팀와츠의 최유상(중급 마스터), 효동로주유소팀의 장성만(중급 그랜드마스터), 팀하이바이크세븐힐즈의 유준필(초급 주니어/시니어), 문경시연합회의 고재훈(초급 베테랑1), 앤드류 맥키(남자 베테랑2), 팀하이바이크세븐힐즈의 이형구(초급 마스터1), 블랙이글스의 박경호(초급 마스터2), 대구팀포커스의 김성기(초급 그랜드마스터1), 팀파워의 배재덕(초급 그랜드마스터2), 팀익스피드의 박종식(초급 수퍼그랜드마스터)씨가 각각 종별 1위를 차지했다. 여성부 경기에선 블랙이글스의 곽미희(중급), 위아위스팀나인의 김리강(초급 여성1부), 위아위스티나인의 김인란(초급 여성2부), 경남연합회의 이정순(초급 여성3부)씨가 1위에 올랐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팀와츠와 경남연합회, 팀하이바이크세븐힐즈가 나란히 1,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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