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30일 국회의사당 1층 로비홀에서 개최된 ‘제3회 아르브뤼(Art-brut) 전국장애인학생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 김통원 한국 아르브뤼 아웃사이더 아트 협회 대표, 강은희 국회의원, 신의진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 최영현 보건복지부 기획실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아르브뤼(Art-brut)는 정신장애인 및 재소자 등 사회적약자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형태의 미술이다. ‘사이키에너지(psyche energy)’를 가지고 미술그리기활동을 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정상적으로 치유되어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모델이다.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는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애보장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 국민 정신건강증진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해소되고 정신건강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이어지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시상식과 더불어 ‘제3회 아르브뤼(Art-brut) 전국장애인학생 미술공모전 전시회는 오는 10월3일까지 국회의사당 1층 로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