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6일 박 부회장이 당진공장 3고로 준공, 특수강 공장 투자, 현대하이스코 냉연부문 합병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달성하고 후진 양성을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박 부회장의 사표가 수리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업계 안팎에서는 만약 사표가 수리될 경우 우유철 사장이 후임을 맡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박 부회장은 현대모비스 모듈사업본부장, 현대차 구매총괄본부장, 다이모스·엠시트 사장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8년간 현대제철 대표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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