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반 고흐'의 작품을 디지털로 만나볼 수 있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 展>이 국내 팬들의 곁을 찾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활짝 핀 아몬드 나무’, ‘까마귀가 나는 밀밭’ 등 반 고흐의 마스터피스를 비롯해 그 동안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300여 점의 회화가 한 자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전시와는 달리 Full HD급 프로젝터 70여대를 사용해서 4m가 넘는 대형 스크린 곳곳에 모션그래픽 작업이 완료된 디지털 이미지 기반의 회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배우 고현정, 야구선수 이대호, 가수 씨크릿, MBC 배현진 아나운서 등 사회 각 분야의 저명 인사 60여인들이 본인들의 개성에 맞게 제작한 반 고흐의 흉상들을 선보이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 주최측 관계자는 “대형 스크린과 기둥, 심지어 바닥을 통해서도 노출되는 반 고흐의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몰입과 감동을 선사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2월 8일까지.
용산전쟁기념관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