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강풍이 불고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다.
일요일(12일) 밤부터는 제주와 남부 지방에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은 11일 오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월요일에는 가고시마 부근을 지나서 일본으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남해와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월요일(13일)에는 강원과 충청 이남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지면 비소식 이후 날씨는 쌀쌀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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