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최근 폐막된 ‘제49회 전국기능대회’ 금형 부문에서 두각을 보이며,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전국 13위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에서 금형 등 48개 직종에 1884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교육청은 금형직종에서 금메달,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총 금 1, 은 3, 동 4, 우수 4명이 입상해 종합점수 344점을 획득했으며, 지난해보다 은메달이 개수가 2개 증가하고, 전체 순위도 2단계 상승한 전국 13위를 차지했다.
이는 타시도 참가규모(광주 24직종 72명)와 비교했을 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 된다.
학교별 입상 현황은 ▲광주공고, 금형직종 금· 은메달 ▲ 광주자동화설비공고, 메카트로닉스 직종 은메달 ▲ 금파공고, 제과제빵 은메달 ▲ 광주전자공고, 그래픽디자인 동메달·우수상 ▲전남공고, 용접 동메달·자동차체수리와 건축설계CAD 우수상 ▲동일전자정보고, 피부미용 동메달 2개와 우수상을 각각 획득했다.
특히 금형 부문에서 금·은메달을 목에 건 광주공고 라유찬, 정영재군은 삼성전자(주) 취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져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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