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가 오는 25일 서울 잠실한강시민공원서 열리는 '제1회 한강 어린이 자전거운동회'에 개당 2만5000원 상당의 헬멧 500개를 기증한다. 이 헬멧은 자전거운동회에 참가하는 초등학생 500명 전원에게 공동기념품으로 지급된다.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팀 김민철 팀장은 "매장에서 특히 아동자전거 판매 시 헬멧 구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이나 안전의식 부재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헬멧 기증으로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착용 습관을 가졌으며 좋겠다. 아울러 운동회에 함께 온 부모님도 안전의식에 대한 관심을 더욱 깊게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팀장은 "안전교육 등 공익적 목적의 첫 자전거운동회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이를 계기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올바른 자전거문화 정착에 자전거 전문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알톤스포츠는 보다 저렴하게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권을 시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본지가 공동주최하는 어린이 자전거운동회는 25일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잠실 한강시민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열린다.
어린이와 자전거안전을 접목한 국내 첫 대규모 교육성 캠페인으로 가족 나들이 행사를 곁들인다. 자전거 안전교실·OX퀴즈·사생대회·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와 같은 안전 테마부터 자전거릴레이·드레그레이스·달팽이챔피언·펌프챔피언 등 재미를 곁들인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어린 학생들이 참가하는 만큼 공동기념품 헬멧 외에 자전거와 용부품 등의 경품부터 달콤한 간식거리까지 푸짐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대상은 초등학생 500명이며, 자전거 없이 운동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trss.co.kr" target=_blank>관련 홈페이지(www.trss.co.kr)</a>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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