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 원화 강세 및 신흥국 소매판매 부진으로 실적 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4분기 이후 신차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환율이 안정되는 국면에서 신흥국 소매판매가 재개되면서 기아차의 4분기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POSCO = 2015년 매출액은 67조2000억원(전년대비 2.2% ↑), 영업이익은 3조9000억원(전년대비 14.8% ↑)예상한다. 평균 원료 가격은 2014년 대비 7.9% 하락하지만 평균 제품 가격은 0.8% 하락에 그침에 따라 수익성은 2014년 8.7%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비수익성 자산 매각 및 재무 건전성 강화 노력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 KT&G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 증가, 영업이익 15.4%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또한 이익 확대 가시성이 높고, 배당 매력, 아직 가변적인 담배가격 인상폭, 달러 강세 수혜 등으로 매력적인 가격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