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4년 9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30%로 전월(0.07%)에 비해 0.2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0.22%)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지방평균(0.44%)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0.04% → 0.15%)는 전월에 비해 0.11%포인트 상승했으며, 전남(0.10% → 0.44%)도 0.34%포인트 상승했다.




부도금액은 72억원으로 전월(11억7000만원)에 비해 60억3000만원 증가했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56억9000만원), 서비스업(3억1000만원), 건설업(6000만원) 등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는 5개로 전월(3개)보다 2개 늘어났으며, 신설법인수는 407개로 전월(430개)보다 23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