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강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컸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4일인 내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새벽 한때 구름 많겠다. 맑은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난기이류에 의해 오늘보다 기온이 약간 상승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7도 ▲광주 9도 ▲춘천 7도 ▲청주 8도 ▲전주 9도 ▲강릉 12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0도 ▲광주 22도 ▲춘천 19도 ▲청주 20도 ▲전주 21도 ▲강릉 22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가운데 내일 새벽에 중부내륙과 남부산간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4일) 아침 경기서해안과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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